손바닥으로 '얼굴'가리기...너무 무서워!
2007년은 우리나라의 운명을 가늠할 중대변수가 등장한 한해였다.
참여정부의 실정을 놓고, 두고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는데
대선의 결과는 참여정부의 인사들에게 참혹하리 만치 가혹한 참패를 안겨 주었던 한해였다.
아마도 한나라당은 이런 결과물을 총선으로 까지 이어 갈 전망인데 귀추가 주목된다.
작년말 인터넷이나 공중파나 신문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거짓공방'도 '대통령직인수위'가 등장하면서
그 수위가 점차 줄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통합신당의 행보가 또한 주목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잠시 이웃을 기망하는 일이 있을 지언정 '참'에 대한 '거짓'은 영원할 수 없다.
뻔한 '사실'을 두고 '분위기 띄우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면
앞으로 전개될 각종 사실들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쇼'로 그칠 공산이 없지않아 보인다.
그게 불안하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분위기 띄우기 위한 쇼에 대해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고 말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을 혼자만 아니라고 해명하는 촌극이 무자년 새해부터는 없었으면 좋겠다.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너무도 이쁜 블로거다.
그런데 손바닥으로 가린 얼굴은 너무 무섭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가리는 하늘은 무서운 정도가 지나쳐 몸서리칠 정도로 두렵다.
세상만사가 이렇듯 가면을 쓰면 희망을 찾을 수 없어 보이나
진실이라는 '눈'이라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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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찰청장님께 보낸 진정이 접수되었다는 답변입니다
Tracked from 죽어서도 못잊을 내딸아 2008/01/06 01:40 삭제(#)경찰청 홈 페이지에 경찰청장과의 대화에 올린 진정에 대해 범행지도 아니고 피의자주소지도 아닌 강원지방청으로 이첩되었다는 답변을 복사해 올린 글 입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 진정을 하였지만 조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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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린다고 진실이 묻히는 건 아니겠죠..
오늘은 조용하신가 봅니다.
...낼 아침 일찍 오대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앨범을 정리중에 있습니다. 남해 다녀 온 그림들이 아직은 편집중에 있구요. 넉넉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ㅋㅋㅋ이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신지 누가 알겠어요?...ㅋㅋㅋ...존밤 되세요 ^^
얼굴을 가린다고 진실이 묻히는것도 아니지만...
대중은 진실을 원하지 않죠..
대중은 그저 자기들의 변태적 욕구를 충족시킬 자위물을 원할뿐...
그렇게 태어나고 뒤지고...
어차피 진실을 알고 살아도 한평생
진실을 모르고 살아도 한평생...
그렇게 든든하게 처먹다가 뒤질 양식만있으면
대중은 진실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