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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비웃는 '5세 미만' 유아들? 
-투표소 향하는 '5세 훈'과 동급의 유아 퍼포먼스?-


서울시장 오세훈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어제(24일) 오전 10시경, 투표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 강남 00지역 투표소를 방문하던 중 보기드문 장면과 마주쳤다. 5세 미만의 유아들이 단체로 투표장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유아들은 보모의 손에 이끌려 투표장 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는 데, 마치 투표를 하러 나선 '유아 유권자'들 같이 재미있는 모습이다.


주지하다시피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투표놀음에 빠졌던 오세훈의 도박은 최종 투표율 25.7%로 개표 없이 파기되고 말았다. 투표놀이에 서울시민들의 혈세 182억원을 홀라당 까 먹고 "시민들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철없는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식물시장을 자초한 철 없는 시장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5세 훈'이라고 비아냥 거리고 있었다. 도무지 성인들이 판단할 수 없는 유치한 발상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낮잡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으로 5세 미만의 유아들이 투표소 쪽으로 향하는 발길이 같은 또래의 '5세 훈'을 향한 '주민투표 퍼포먼스' 처럼 느껴진 것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대선불출마선언'을  한 오세훈...


그리고 시장직 까지 건 무모한 도박 때문에 이제 보따리 쌀 날만 남겨두고 있다. 또 철 없는 판단이 불러온 후폭풍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 전체를 후덜덜 떨게 만들며 총선필패 위기속으로 가두고 있다. 따라서 오세훈은 '개 밥의 도토리' 신세로 전락하며 덩치만 큰 유아로 남게됐다. 아이들 '밥' 가지고 장난질한 대가며, 서울시민을 볼모로 투표놀음한 대가다.

(흠...이런 현상을 마땅히 표현할 길이없네...고소하다고 말 하기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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