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순찰차에 붙어있는 '현상수배자'는 누가 잡나?





 7.5촛불집회에 모인 50만 시민들의 표정은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집회에 나올 때 마음을 생각하면 누구하나 때려주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시민들과 어울리면 금방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동병상련의 입장이 됩니다.







그런 분위기를 또 잘 맞추어 주고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각종 봉사단체에서 만든 유인물이나 구호들입니다.

저는 우리 민족들의 기발하고 해박하고 박식한 두뇌의 근저가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 기발한 아이디어는 '폭력경찰'의 수장인 어청수경찰청장을 '나쁜사람'으로 몰아가기 보다
오히려 재미있는 사람쯤으로 치부하여 그냥 웃게 만듭니다.

조롱거리가 된 셈이지요.







명동방향으로 거리행진을 따라 나서다가 한 순찰차 앞에 붙여놓은 '현상수배자'는
다름아닌 어청수경찰청장이었고 그의 죄명은 '전경버스로 상습적인 불법주차를 한 죄 및
이순신장군을 명박산성에 납치한 죄 등입니다.

속히 그가 검거(?)되어 무릎꿇고 국민앞에 사죄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 어청수는 누가 잡아들이죠?...





돌이켜 보면 차마 웃지못할 경찰의 폭력사태가 6.29촛불시위 도중 일어났는데
정부나 경찰은 아직도 이렇다할 사과나 변명을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잡아들인 시민들의 숫자만 1000명이 넘는다고 하니 과연 공안정국입니다.

때는 1980년대 장마철이 무르익는 때라고나 할까요?...기가 막히는군요.

이명박정부나 한나라당은 강제연행 구속자를 즉각 석방시켜야 합니다!!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oramirang

트랙백 주소 :: http://tsori.net/trackback/8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청수경찰청장님은 애국자 2008/07/06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촛불들고 전라도 곳곳에서 올라온 것들때문에 물러나는일없단다!!

    이것들 바다에 태풍강력하게 해일피해도 무지장하게 입어야 반성좀할려나!!!

    개 도적 살인마 집단. 구라뻥쟁이.. 아집으로만 뭉쳐서 나라를 흔들어놓는다냐!!!
    니 들은 해외서도 인간아닌것알거든!!
    촛불들고 폭동저지른죄 !!!

    경찰관을 500여명이 들러싸고 협박 폭력한죄 !!!!
    폭동자 .. 광주 폭동때와 똑같은거같다..

    니들은 하늘로부터 저주받은 핏줄인거같다!!
    무지막지하고 살인악마적기질이 잇다며...
    후후 ..

  2. 또롱 2008/07/0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위님 애국자가 다 죽었구랴??

  3. 루퍼스 2008/07/0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잘 봤고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번 7월 5일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저도 어청수 경찰청장의 수배전단(?)을 보고 재미있기도 하고 해서 하나 떼왔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글 쓰신 분은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듯?? 솔직히 한나라당과 꼴통보수라 일컫는 뉴라이트와 그 수하들, 그리고 저렇게 개념없이 뛰어노는 무개념 네티즌들이 요즘 들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그런데 촛불 들었다고 막 뭐라고 하시는 분은 광주 폭동??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40~50대 분은 아닌 것 같고.. 저렇게 멋대로 뛰어다니시는 분이야 말로 정말 '안습' 입니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제주 유나이티드 포워드 오베라 선수가 단독 드리볼로 페널티 에어리어를 돌파하자 FC서울의 골키퍼 김호준이 비호같이 잽싸게 달려들어 공을 낚아채기 직전의..

갈 곳 없는 아저씨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갈 곳 없는 아저씨 -어디로 갈까?- 당신도 한때 나 처럼 꿈을 꾸고 사는 사람이었겠지요? 그저 남들처럼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아내와 함께 오손도손 살고 싶은 그런 평범한 꿈 말..

조계사 사리탑에 핀 '백합'의 미소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조계사 사리탑에 핀 '백합'의 미소 가끔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뒤돌아 보면 미친듯 살아온 모습들이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우습게 여겨질 때가 있다. 그 모습들은 당장 발등 위에 불이..

Green food zone 보니 괜히 열나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Green food zone 보니 괜히 열나네 -잘 모르면 그냥 고개만 끄덕여라- 가끔 식중독 소식 등 불량식품을 접하고 원인을 살펴보면 어른들이 '먹거리'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

경찰 '인권사각지대' 보고 놀라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경찰 '인권사각지대' 보고 놀라다! 지난 화요일 딸래미와 점심을 함께 먹은 후 경복궁을 거쳐 인사동으로 걸어 가는 길에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보는 시각에 따라 이 장면은 너..

축구장에 뛰어든 'DAUM' 반가웠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축구장에 뛰어든 'DAUM' 반가웠다 사정상 축구장을 자주 찾지못하는 내게 파란 잔디가 깔린 축구장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곳이다.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갖춘 축구장을 마련한지도..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
녹색 그라운드 위의 마술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