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짜리 '자전거' 이렇게 생겼습니다.
요즘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출퇴근을 자전거를 이용하며 건강도 다지고 고유가 시대에 비용도 절감하는 등
자전거 동호인을 중심으로 자전거 보급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의 한 자전거 교실을 방문하여 취재를 하던중 고가의 자전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1,000만원 짜리 자전거였습니다. 그림과 같은 모습이죠.
자전거라 하면 바퀴 두개가 달랑 연상되는데 뭐가 자전거를 이렇게 비싸게 만드는가 해서 물어 봤더니
자전거 본체(프레임)가 '티타늄'소재로 되어 있어서
무게가 겨우 노트북컴퓨터 두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자전거는 '굴림성'이 뛰어나서 잘 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튼튼하기 까지 해서 자전거가 마치 장식물의 한 부분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비싼 자전거들은 150만원 정도 하는데 비하면
이 자전거는 거의 자동차 가격 수준인데 실제로 자동차 가격과 맞먹는 자전거가 있다니 놀랍기도 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프랜들리인 조지부시는 부산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도 1시간여 짬을 내 자전거를 즐길 정도로 MTB광으로 알려졌는데,
이 자전거는 '트렉퓨얼 98'로 대당가격이 3000달러(약 300만원)정도이며 재질도 첨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품들이 우주선에 사용되는 카본 튜브 등이 기본 장착돼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고급축'에는 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토종 브랜드 삼천리에서 가장 비싼 제품은 무쯔(Moots)로
1400만~2000만원대가 주류를 이룬다고 하니 보통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기도 만만치 않은 셈입니다.
중형 자동차 한 대 값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전거의 보디는 티타늄 재질이며 철저히 수공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고
바퀴 하나 가격만 150만원대에 육박한다고 하니 자동차 바퀴 네 짝 가격의10배에 달하는 셈입니다.(흐미!~^^)
그런데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연간 30대 정도가 새주인을 찾아간다고 알려졌습니다.
실용성 있는 자전거 중에서 제일 비싼 자전거는 이탈리아와 대만이 합작해서 100대만 만든
'TDF TCR1000 GIANT'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무려 3,000만원이라고 하니
이 자전거로 본전(?)을 뺄려면 인간 피스톤이라 불리우는 두발을 수도 없이 밟아야 겠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프랜들리인 조지부시는 부산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1시간여 짬을 내 자전거를 즐길 정도로 MTB광으로 알려졌는데,
이 자전거는 '트렉퓨얼 98'로 대당가격이 3000달러(약 300만원)정도이며 재질도 첨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품들이 우주선에 사용되는 카본 튜브 등이 기본 장착돼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동호인과 초보자전거 교습장면을 취재하러 갔다가 만난 값비싼 자전거는
새로운 교통수단 속에서 '귀족'을 만들어 내는 또다른 물건이었습니다.
아직은 1,000만원 짜리 이 자전거를 손에 넣고 싶을 정도로 마니아축에 끼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휴!~ ^^
1,000만원 짜리 이 자전거의 주인은 경력 9년차의 자전거 강사로 활동하는 중년여성(그림속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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