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우리선수단 본진 '출국장면'입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 '2008 베이징올림픽' 출전을 위한 우리 선수단 본진 56명이
인천공항 국제선을 출발하여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인천공항은 피서철을 맞이하여 북적이고 있었고
우리 선수단은 차분히 보딩패스를 마치고 출국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의 시끄럽던(?) 환송객 모습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체조의 양태영 선수가 우리 태극기를 들고 본진의 앞에서고
그 뒤를 우리 선수단이 줄을 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이곳 인천국제공항에서 9시 30분에 베이징으로 향하여 장도에 오르고
제가 인천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동안에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제가 우리 선수단의 장면을 촬영하여 보여 드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
차분한 가운데 여유만만하게 떠난 우리 선수단본진 다음으로
일정에 맞추어 차례로 우리 선수들이 베이징으로 향할 텐데,
3일로 예정된 수영선수 박태환의 출국에는 많은 환송객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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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남북한 올림픽 공동입장 극적인 타결 기대한다.
Tracked from 하늘바람몰이 2008/08/01 13:29 삭제손을 잡는 다는 것은 내 마음을 여는 걸 의미한다. 서로 열린 마음은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 이해의 길을 걷게 한다. 그러나 손을 잡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이 쌓여 있어 쉽게 우리 맘을 지치게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 대화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노력 그 자체이다. 이 과정이 담보되기만 하면 서로 숨통을 열어둘 여지는 생기기 때문이다. 숨을 쉴 수 있는 여지만 있으면 그 다음은 시간이 문제일 뿐 순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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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랑님도 선수단과 같이 중국으로.....ㅎㅎㅎ 부지런도 하시군요.
오전 6시에 출발했는데...비하인드 스토리는 많이 잡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몇개의 글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먼길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몸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