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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외출에서 본 길거리 풍경이다. 무슨 생각을 하며 걷다가 자신도 모르게 들고 있던 종이컵을 이렇게 꼿아놓은 것이다. 조금 더 걷다가 다시 이런 장면과 마주쳤다. 생활정보지가 담긴 상자를 쓰레기통으로 착각한 것은 아닐 텐데!... 이렇게 쑤셔박아 놓았다. 쓰레기통이 된 생활정보지 상자... 그 곁에는 담배곽과 햄버거 포장지 같은 종이가 휙 던져진 채 길거리 담장위에 나풀 거렸다. 우리사회가 정치적으로 어수선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기분이 썩 좋지 않나보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신의 양심마저 내 팽개쳐서는 안될 일이다. 정부가 이른바 악법들을 날치기 강행처리 하려는 과정에서 보지않아도 될 장면들이 방송을 타고 있고 인터넷 상에서 그들을 성토하는 글들이 도배되고 있다. 정치지도자들이 다수 국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이 '비양심적'인 행위로 비칠 때 그들의 결정에 순종(?)할 시민들의 모습도 별로 양심적이지 않다. 윗물이 맑아도 아랫물이 맑지 않을 판국에 어른들이 추태를 보이는 모습은 당장 길거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전에 못보던 장면들이 며칠새 일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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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봄날도 그런적 있어요 ^^
도대체가 쓰레기통이 보여야지요 ㅋ
ㅎ 그럴수도 있지요. 봄날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요즈음 돌아다니다가 보면
정말 양심을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산에서 이제 하산을 하시다니
이 추운날 산엘...
애고 조심하셔^^
흠...밥먹고 나니 녹작지근~함다. DB자야 하나 싶기도...ㅎ 이유없는 쌈질이야 없지만 정치인들 저러다가 날 새것소. 거기다가 시비를 부추기는 넘들이 또 여럿이니 차라리 하산을 하지 말았음 싶기도 하오. 퓻!~^^ 형아님도 방황할때 잘 보고 다니셔욤.
참으로 한심하지요. 인간답게 살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