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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손숙' 등 조성민 친권반대 회견 지나치다! (26)


'손숙' 등 조성민 친권반대
회견 지나치다!

나는 얼마전 故최진실와 조성민씨 사이에 남겨둔 두 아이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조성민 최진실의 '아이'들이다! 라는 제하의 글을 통하여 조성민이 일반에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지라도 아이들의 친권에 대해서는 '조성민'이 옳다는 입장과 함께 조성민과 한때 처남과 장모 사이였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램했다. 그런데 위 글을 포스팅 하자 마자 몇몇 네티즌들이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mismi 2008/10/30 17:10  

양육권과 친권을 동시에 요구했다면 사람들이 욕하는 정도가 줄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양육은 안하고 친권과 재산권만
요구한다고하니.. 다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 아닐까요?

조성민씨가 친권을 포기하는대가로 최진실씨동생과 어머니에게 갚을 빛을 면제 받았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동생분과 어머니는 그돈을 최진실씨한테 받았을까요?

전 조성민씨가 친권주장하고 싶으면 양육하고있는 동생과 어머니 분에게 양육비를 드려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안그런가요? 아버지로서 돈이 없는거 아니면 애들 키우는데 당연히 양육비를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이 있던 없던 아이를 키우는건 힘든 일입니다.. 조성민씨는 본인이 직접 아이를 키울생각이 없다면
자신의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분들에게 고마워해야할 것입니다.

키울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바람피워 이혼하고 부인을 폭행하고 친권을 빛대신 포기한 아버지한테
아이를 넘길 생각이 들까요 과연?

그리고 아이를 낳은 어머니쪽도 성을 물려줄 권한이 있는겁니다..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듯..
우리 언니가 똑같은 상같은 상황이라도 저같아도 조카들을 넘기고싶은 맘이 안들거같네요.

이혼해도 아이아버지는 아이 아버지니까 조성민씨가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아직 재산권문제는 나오기 이르지않나요?


11111111 2008/10/30 17:19

소설쓰지 마십시요
조성민씨의 행동은 동의를 얻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조용히 사시다 아이의 판단이 생기고 아이가 용서하면 그때 아들을 안아보시면 존경받을텐데 처신이 좀 이해하기 힙드네요

어처구니 2008/10/30 17:29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닙니다. 더욱이 단순한 정자기증자에 불과할때는 더욱 더.
그렇게 사랑하고 신경쓰이는 아이들을 술집X과 바람나서 버렸답니까?
아이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했다면 뱃속에 있을때부터 때리진 않았겠죠.
한번 찾아보지도 않고 처가집 돈 떼먹는 조건으로 친권을 포기하더니 이제와서 재산권 때문에 애비노릇을 하려는 척 하다니요.
짐짓 재산에 관심없는 척 제 3자에 맡기자고 하지만 그 재산 그대로 보존해서 나중에 애들이 고스란히 물려받으면 다 커서 애비라고 찾아와 부스러기라도 던져줄줄 아나보죠.
진정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여지껏 아빠노릇 삼촌노릇 해주며 옆에서 사랑으로 지켜보고 키워준 최진영씨에게 입양시키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뽀엡 2008/10/30 17:35

공감이 힘든 글이네요.

처음부터 조성민씨가 아이들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었다면 이해가 가능했겠지만 결혼시의 부채를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아이들 친권을 포기했었던 사람이 고 최진실씨가 죽자마자 그것도 친권과 양육권에 대한 소송이 아닌 재산권에 대한 소송이라니요

아이들을 위한 핑계라고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살며 키워온 외할머니와 외삼촌 입장에서는 딸(누나)가 죽자마자

자신의 동의 없이 단 한푼도 건들지 말라는 소송이 어이가 없겠죠.


남들이 보기에도 조성민씨 보단 함께 살아온 외할머니와 최진영씨가 훨씬 잘 키울것 같은데

이제와 아이들에게 친부 행세를 하려는게 우스울 뿐입니다.

그것도 재산권부터 챙기면서 말이죠.

또한 '최진실 조성민' 부부의 아이일 뿐이다 라는 마무리도 거슬립니다.

아이 아버지인 조성민씨는 남들이 보기에도 아이 아버지로써 큰 자격은 없어보일뿐더러 애착도 없어보였는데요.

평범한 가족의 아이들이였다면 논쟁거리도 되지 않았겠지만 둘째 아이를 가졌던 부인을 계단에서 밀쳤는데도 과연 둘의 아이라고 강조할수 있는걸까요?

아이들과 지금껏 함께 살아온 외할머니와 외삼촌이 오히려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은 있어보입니다.

뭘 모르시는 분이군 2008/10/30 17:31

양육은 현실적으로 못하겠다는데 친권을 가져가고 싶다는 말은 곧 그 아이들이 가지게 될 재산권을 가져가겠다는 말고 무엇이 다른 것인가?
그러니 장례식장에서의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게지.
글쓴이의 동정심이야 이해하겠지만 물타기는 금물이외다.
뭘 좀 제대로 생각해보시고 쓰시길..
지 자식들 키우지는 못하겠는데 돈이나 가져가서 쓰겠다는 놈은 서푼의 동정도 필요가 없소이다.

그러다 2008/10/30 17:40

친권요구하는 건 아이들의 아빠이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이혼을 한 거야 남에 가정사고, 바람을 피웠든 어쨌든 그건 과거 일이고, 이미 갈라서 남남이 된 상태이니 더 이상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고요.

조성민 씨의 주장대로 신탁설정을 해서, 외가에서 함부로 재산을 쓰지 못하도록 조치하는 것도 옳다고 보고요.(조성민 씨의 의도가 정말 그것이라면)그런데 곱게 보여지지 않는 건, 그가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재혼을 한 후의 행동들을 보면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혼할 당시, 조성민 씨는 임신 중인 둘째가 자신의 아이인지 알게 뭐냐는, 아무리 감정이 격해지고 못볼꼴 다 본 상태라 할지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었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어느 잡지사 인터뷰에서 둘째 아이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요.

친권을 포기한 것도 아주 남남이 되는 게 아니라 보려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포기를 한다 해서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아 별 생각 없이 포기를 했다고 조성민 씨는 말했습니다. 친권 포기가 법과 현실 사이에 괴리감이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가 법적인 부모의 권리를 포기했다는 걸 자녀가 알게 된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이러면서 아버지의 책임감이 지금에서야 발동했다는 게 곱게 보여지지 않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스키피오 2008/10/30 17:42

조성민 자살하면 우짤라고 왜 이리 말들이 많노...이젠 남의 일에 그만들 좀 해라...싸구려 동정과 가벼운 손놀림에 그만큼 사람 많이 죽였으면 됐다 아이가~정 할일 없으면 땅이라도 파라...돈 나올지아니?ㅡㅡ;

ad 2008/10/30 17:46

글 잘 읽었습니다. 행동 하나 하나에 조심해야 할 상황에 조성민씨의 행동은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행동이라는 점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게 오해인지 아닌지 남들이 판단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도 분명하겠지만 그 위험 부담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남겨 주는건 잔인하다고 판단됩니다.

heaven 2008/10/30 18:19

개인사와 그 구구절절한 사연이야 세상 어디에도, 아무리 극악한 일을 저지른 이에게도 존재하는 것이죠.
결국 대중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면을 토대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거고요. (이것이 꼭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조성민의 호소를 부정으로 보지않고, 돈때문으로만 바라보는건, 솔직히 여지까지의 조성민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그쪽이 더 일관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일테죠.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도리를 양육권은 냅두고, 하필이면 재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친권회복으로 이행한단 말입니까?

^^ 2008/10/30 20:44

최진실씨 아이들입니다
정자제공만 하면 부모가 될수 있는건가요?

웃겨요. 2008/10/31 02:52

근데 조성민 참 신기한게 자기는 이혼당시도 지금도 애들 데려다 키우기는 싫다면서요.
그럼 자기 아이들을 누군가에게 맡길 정도면 그 사람들을 믿는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돈관리는 자기가 하겠다는건 그 사람들을 못 믿는다는거 아닌가요?
결국 애들은 누구손에 커도 상관없고 누구손에 커도 안심이지만 돈은 자기가 관리해야 안심이란 건가요?
또 자기 자식이고 그렇게 끔직히 자식을 사랑하는데 왜 그동안 양육비하나 안 보태고
또 앞으로 자기가 양육비를 대겠다는 얘기는 없나요?
오로지 최진실 돈으로 애들 키우겠다는 심보로밖엔 설명이 안되네요.
최진실 돈 그 엄마나 최진영이 다 날리면 자기 돈으로 애들 키워야하는 불상사를 예방하는건가요?ㅋㅋ

처음그대로 2008/11/01 08:50

아이가 뒷전이고 재산만 관심을 둔다구요?
오히려 아이를 위해 자신의 돈은 한푼 언급하지 않고
최진실씨의 재산만을 지켜서 차후에 돌려주려 한다는
그 생각은 무엇일까요?
조성민씨의 험담만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로 아이들을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삶만을 위해 혼인중에 딴마음을 갖고,임신중인 아내를 폭행까지 해가며 이혼하고 (뭐,, 세세한 사연은 부부 당사자만 알겠지만요) ,, 그때도 전 마음 한켠에라도 믿었는데 외도는 아닐수도 있는것 같다고.. 하지만 그 스캔들 여자와 재혼하고... 아이들이 나중에 알게되어 받게될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그랬으면서도 이제와 아이들을 생각한다고 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반성을 한다면 다 버리고 와서
오직 아이들만을 위해 사실건가요. 아니면 자기것은 다 지키면서 목소리만 높이실 건가요.

재산이건 양육이건 잘 마무리되어서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그것또한 남겨진 자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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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대부분의 댓글들은 출처불명인 채 조성민을 욕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댓글들 때문에 조성민이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면 이 사람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당장이라도 내 쫒겨야 할까? 여성들은 남성들에 대해서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연약함'을 동시에 내세우며 '보호' 받아야 할 대상임을 내세우는데 다수가 그런 여성이라면 이 세상이 지금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터인데, 몇몇 '여성을 위한'다는 개인 내지는 단체가 이런 주장을 내 세우며 '여성의 권익'을 말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녀들의 주장 일부에 동조를 하면서도 무리한 주장이 다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연극인 손숙, 권해효, 김부선과 MC 허수경, 그리고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등이 최진실씨의 죽음으로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조성민의 친권이 부당하다며 '법을 고쳐서라도' 이런 불합리는 개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회견과 여성운동가 고은광순은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혼 후 아이들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조성민이 친권을 주장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의무를 다 하지 않은 사람이 권리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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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故최진실의 장례식 모습 중

나의 포스팅을 통해서 주장한 내용은 '이들의 주장'이 그러할지라도 '친권자는 조성민'이라는 사실을 썼던 것이고 민법이 보장하고 있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은 남의 일에 콩놔라 팥놔라를 함부로 말하고 있다. 내 포스팅 속에는 혹시라도 재산이 문제될 것으로 우려하여 '양자'간 원만한 합의점을 되찾기를 희망했는데, 오늘 손숙 등의 회견내용을 보면 양자간의 합의는 고사하고 조성민과 아이들 외가간 틈을 더 벌여 놓은 것 같다. 부부간의 불화는 단 둘밖에 모르는 일임에도 겉으로 알려진 일방적인 일에 대해서 조성민이나 최진실 전부를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며 특히 그 가족의 거처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나쳐 보인다.

생각해 보라!...세상에 법이나 제도로 할 수 있는 일이 몇이나 있는지!...이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법에 따라서 성을 조씨에서 최씨로 바꾸면 최씨가 되는 것인가?  가령, 친족 등에 관한 우리나라 관련법을 고쳐서 배추를 무우라고 하여 법을 만들면 배추가 무우가 되며 그 배추가 자라면 무우를 생산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내 글속의 포스팅 속에 남겨진 적지않은 댓글들은 대부분 조성민을 욕하고 있다. 일반에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서 나도 그들과 같은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나는 '지아비'나 아이들 '아빠'의 입장에서 절대로 조성민의 과거에 대해서 돌을 던질 수 없고 다수의 남성들도 조성민의 입장을 이해할 것이다. 남성들은 '여성의 인권'이나 '평등'을 주장하며 타인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입이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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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11/1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한국의 2008/11/1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순적인 페미니즘과 마녀사냥은 세계 최고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악법도 법이고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했고 존속했던것인데
    저렇게 감정적이고 생각없는 행동들을 볼때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어찌됄찌 걱정이 됍니다

  4. 오금 2008/11/13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그 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언제까지 우려먹을껀대.. 악법이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할 시대에 살고있지 않나 지금 우리들은? 뻔히 악법인지 알면서 악법도 법이니 지키라는건 구시대적 발상이지.. 망할 소크라테스 머덜러 그딴 소리를 해서 결국 악법이라는건 기득권사수를 위한것들 뿐일진대 -_-

  5. 홍길동 2008/11/1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법도 법? 소크라테스 말은 들으면서 왜 다른 사람들의 말은 안들을까요? 옛 시대의 소크라테스가 지금 사람들 보다 더 올바른 판단을 했을까요? 민법이 보장하고 있다면... 올바르게 보장하고 있다면 그대로 가야 할 것이고...
    민법이 잘못 보장하고 있다면...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민법이 이번 기회에 고쳐진다면... 그러면 그때가서야 의견을 지금과 달리 하실건가요?

  6. 홍길동 2008/11/13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 위에는 도덕이 있습니다.

    학문? 들이대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배웠거나 혹은 절대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그 헌법이라는 테두리 위에는 도덕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더 그렇습니다.

    도덕..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7. 낄낄 2008/11/13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낄낄 간단한거 아니야 다들 재산문제에서 빵 터진거 아님?
    아니 친권이 어디로 가고 이런거 다 알겠는데, 결국 여러분이
    폭발한 지점은 최진실 재산문제에서 터진거잖아 우리 좀 솔직하자
    간단하잖아 유산은 제3자, 기관 관리하다가 애들 성인되면 주면 되잖소
    조또 여자들만 모여살던지 ㅋㅋ

  8. ㅇㅇ 2008/11/13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트루와 일면식도 업ㅂ던 꼴페미들이 설치는게 맘에 안듦

  9. cinemangel 2008/11/13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남자지만 조성민 챙피합니다.
    이렇게 긴 글을 남길정도이니 웬만한 그들의 상황전개는 다 알겠군요.
    친권은 뭐라 안하겠습니다.
    왜 재산권을 행사하냐 그거죠 뭐...
    성균관은 또 시대안맞는소리 하던데 19세기때야 뭐 여자는 생산활동을 거의 안했으니 남자가
    더 많은 권리를 행사하는게 타당했겠지만 요즘은 특히 최진실씨 경우는 실질적인 생산자
    아니겠습니까~? 같이 옆에서 도와주고 참여하고 한것이 외가쪽인데 뜬금없이 친권운운하며
    자기가 대주주행세 하려하니 눈이 안뒤집히겠습니까...

  10. 라이얀 2008/11/1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이군요. 지긋?하신 나이로 알고 있는데 역시... 이런 문제에서는 여지없이 가부장적 태도를 나타내시는 군요. 이번 조성민 문제에서는 법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애초에 조성민이 이혼시 친권행사 포기를 한 이후로 친권이 부활할 수 없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조성민도 그만한 각오로 아이들을 포기한 셈이지요. (그때당시 조성민이 법에대해 잘 알았는지는 의문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러한 법이 있어서 아이들도 얻을 수 있고(친권 부활 및 양육권 획득) 재산까지 관리할 수도 있구요.(재산권) 그러니 지금까지 아이들이 아빠 보고싶다고 만나자해도 피해다니고 연락 한번 없던 사람이 갑자기 아이들에 대한 연민이 생기고(최진실이 죽자 갑자기 애들에 대한 부성이 샘솟았나봅니다만) 그래서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재산을 관리해 주겠다. 하지만 키우는건 저쪽에서... 라고 말을 하는 것이지요. 만약에 법이 이렇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조성민은 원래 살던데로 아이들 안보고 잘 살았겠네요. 재산권이나 양육권 등등 신경쓸 필요 없었을텐데요. 포기한 사람이 소송을 하던 법을 바꿔달라고 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친권을 포기한 사람이 말이죠. 도대체 왜 냉정히 친권을 포기하고(포기한 사람답게 그 뒤에 행동했죠. 겉으로 드러난 상황으론 아이들 잊고 살았으니까요.) 살던 사람한테 갑자기 법이 나타나서 아이와 돈을 주면서 '너껀데 어떻게 할래? 맘대로 해.' 라고 하는 것입니까? 진정 이게 정상인가요? 법이 악법이고를 떠나서 잘못된 것을 감싸는 행동은 '악'이죠.

  11. 2008/11/1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2. 권리라는게 2008/11/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무와 동반되는 것임을 초중고 사회시간 동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것입니다.
    조성민씨가 아빠로서 최소한의 의무를 다했으면 유족들이 저렇게 반발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한쪽 얘기만 들어선 안되겠지만 하필 귀에 쏙 들리는
    어느 한쪽의 이야기로는 친권이나 양육권 재산 열람..어느 것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고인 애도만 했던 조성민씨가
    유족들이 생활비가 없어 고인재산을 쓰려고 하자 아이들의 유산으로 친권자의 허락이 필요함을 알게 되고 유족들이 요청한 순간부터 태도가 돌변했다는 거..그게 사실이 아닐지언정 유족들로 하여금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만든 조성민씨에게도 네티즌과 여성계 혹은 한부모모임으로부터 반발을 살만한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또...당신이 어느 한쪽의 의견에 섬으로써 조성민 말이 맞다, 손숙씨등이 지나치다 라는 의견을 블로그에 올린 이순간 당신과 생각을 달리 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댓글로서 의견을 표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공격을 당했다 어쨌다 하시는데 의견에 반할 뿐이지 개인적인 공격은 없네요 뭘.

    • BlogIcon Boramirang 2008/11/1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에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있었다면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최소한 남의 가정사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는 자체가 문제로 보입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13. 왈왈 2008/11/1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조성민씨의 친권을 뭐라 할순 없는겁니다 죽을때까지 아버지 맞습니다만,

    조성민씨는 이미 만인이 다 아는 전례가 있습니다.
    최진실씨와 이혼전에도 부인돈 쓰다 날린사람이고, 돈땜에 아이들 버린 사람이고
    지금 누가봐도 아이들보다 돈땜에 친권주장하는게 아닙니까.

    그게 아니란 사람들은 제가 보기엔 금치산자들인거죠...-_-........유치원생처럼 맑아서 세상살기 힘든거죠

    조성민씨의 친권은 인정하되, 최진실씨의 재산은 양육권자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마 최진실씨의 재산을 손댈수 없게 된다면, 조성민씨, 예전처럼 아이들에게 관심없어질 겁니다 ㅋㅋㅋ


    되겠습니까

    • BlogIcon Boramirang 2008/11/1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드립니다. 애초부터 조성민은 재산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사람들은 고인의 재산이나 인지도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닐런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4. BlogIcon 나도 한마디 2008/11/14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들 중에 내가 알기론 손숙, 권해효 빼고 또 몇몇 제외하고 대부분 남자와 이혼해서 최씨집 입장과 같은 사람들 이지요. 아직 자기들이 이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 말고. 조성민이 환희 보고 싶어서 찾아 갔더니 문도 안열어 주고 인터폰으로 싸웠고 시 아버지 애들 보고 싶어 전화 했더니 최진실이 못할 말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지요. 둘째 낳았을 때 조성민이 찾아가 아기 끌어 안고 울었다는 사실 뉴스에서 봤습니다.의무를 행 하려니 최진실이 막았겠지요. 끝장난 남편 얼마나 미웠겠어요. 그 마음 이해 하지만 언론에 대고 거짓말 하는 건 정말 나쁜 사람 같습니다. 언론에 국민들 다 놀아나고 있습니다.막무가네 최씨집 편 들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글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괘씸한 사람들입니다.

  15. 김승헌 2008/11/1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다
    저사람들...
    그 당사자들이 아닌바에 가만히 지켜볼일이지
    눈물까지 흘려가며 포기 운운하는건 뭘까?...
    부부의 인연 부모 자식간의 인연
    어느 하나도 쉬운건 아닌데...
    그 당사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걸까?
    어찌 저리도 잘아는듯 말하는건지...
    남의 감 찔러 보는거 재미있겠다
    돈,,,아이... 의무,,,
    언제부터 이 사회 아니 저렇게 인터뷰 까지하며
    악다구니를 늘어 놓는 저사람들이 저들 부부를 관리했단 말인가
    애초 결혼한다 했을때 말리든가
    왜 이혼한다고 했을때 말리지 못했을까?
    그때도 저렇듯 인터뷰 하며 말렸어야지...촞불집회 전문인 우리사람들 동원해서...
    방송사도 정신 차릴일이다
    아까운 시간과 공중파 낭비하지 말았으면 싶다
    저 두사람의 이야기가 언제까지 세상사람들의 입에 회자 될지 두고 볼일이다
    몇몇 대표자연 하는 사람들 특히 두고볼일이다...

  16. BlogIcon 정의심 2008/11/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100명이 다 의견이 같을순 없고 이견도 있을수 있습니다.
    나는 남의 이혼이나 가정사라면 정말 참견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친권법은 정말 처음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경험자들을 정말 피를 토할 일일것 같아요.
    친권에 대해서 여기서 평론을 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도 잘 모르더라구요.
    천륜을 끝는다고 하는데 그게 어니더라구요
    단지 18세까지 아이들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건데 그중 제일 중요한게 양육권이라죠
    양육권이 90%인데 양보했잖아요. 그러면 재산권도 양보하면 그만인데 그 집념이란 대단하네요.
    10명중 8명이 반대하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남녀 문제로 비화시키지 말고 잘 생각해 보세요.
    박터지게 싸우고 싫어서 이혼했는데 그럼 자식잃고 혼자잃고 재산권까지 참견받는거 당연히 소름끼치죠.
    그런 악법 고쳐야죠. 아버지 노릇 하세요. 사랑, 양육비, 면회...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혹자는 최진실이 아이를 안보여 줬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아이로 인해 아빠와 연결되기를 기다렸다는데
    오! 어쩌지요. 본인이 월간지등에 인터뷰할때 분명히 사방팔방 나팔을 불었는데요.
    현재 부인에게 충실하고 싶어서,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아이들을 안만난다네요. 고인을 모독하지 말자구요
    남녀문제가 아니거든요. 제 생각인데 이런말 하는 사람들 자신의 여동생이나 어머니가 이런꼴 당하면
    얼른 모든 권한 옛 배우자한테 줄 자신이 있는 사람 같군요. 그런 사람은 법을 고친다해도 상관없어요.
    마음이 넓으니까 친권자에게 얼른주겠죠. 법을 고치자는건 지금까지 양육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으로
    평범한 80%, 90%의 생각이니까 그렇게 추진하면 나머지는 그법이 시행된다 해도 얼른 이혼한 전 배우자에게
    모든 권한 줄 마음넓은 사람들이니까 싸울일이 없겠죠. 내어머지는 자식잃고 모든걸 잃고 피멍이 들어도 말이죠

  17. BlogIcon 소나무 2008/11/1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분 얼굴좀 보고 싶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도 있다더니 바로 이런분이 있군요
    어떤 분일까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성민과 관련이 있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문화계 인사가 이렇게 본인에게 분리하게 대중에게 나와서 얘기하는 부분을 저는 오히려 감사한데..
    사고 당해봐야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듯이 .. 사회에서 계속해서 친권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상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 싫습니다.
    저는 아이셋을 키우지만 .. 이런 사위 얻을까 두렵습니다.
    호주제 폐지는 생물학적 아버지의 비중을 축소시킨법이라고 할수 있다

    즉 생물학적 아버지보다 역활적 아버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입니다.

    또 아버지의 집안의 자손만 되는것이 아니라 어머니 집안의 자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의미에서 최진실씨가 호주제 폐지와 거의 동시에 아이들 성을 최씨로 바꾼것은 아이들을 어머니 집안 최씨 집안의 자

    손으로 키우겠다는 의미어서 생물학적 아버지인 조성민의 아버지 역활의 축소를 의미합니다.

    법 공부하신 분들이 이경우 조성민의 친권자가 되서 재산권을 행사하게 돼 있다고 강조하시는데 ..

    제가 알기로는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비교해볼만한 판례는 없습니다.

    호주제 폐지로 인해 자식들의 성이 바뀌었고 아버지가 친권을 포기했는데 어머니가 사망한 경우 만약 보수적인 판

    사가 조성민의 손을 들어준다면 호주제 폐지는 있으나 마나한 법입니다.

    여자는 죽어서도 남자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그 징그럽고 징그러운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무슨수를 써도 죽어서까지 그 남자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혼하고 아이들 성까지 바꿧지만 할수 있는건 다 했지만 그 모든것이 조성민에게 간다는 것은 이런 진리를 발견

    하게 하지요

    대한민국은 여자가 살곳이 못된다.

    여자가 무슨수를 써도 남자를 벗어날수 없다 아이가 똑똑한것도 중요하고 공부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자

    한번 잘못 고르면 저런 였같은 경우를 당하니 배우자 잘 고루는 굥부부터 시켜야 겠다구요

    악법도 법이라고 했지요 정말 법이 정의와 같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법부가 만약 조성민의 손을 들어준다면 호주제 폐지는 있으나마나한 법입니다.

    그리고 돈많은 여자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이혼한 남편들은 그 돈을 갖기 위해 청부살해라도 하면 조성민 처럼돈을 통

    쨰로 먹을수 있을테니까오

    너무 답답한 현실입니다.

  18. 오제 2008/11/17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민씨 이야긴, 옹호 하지 마세요 . 화 나는 일입니다
    조성민씨 전 부인이, 최진실씨가 아니라 ,이름없는 여인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
    법 , 물론 형평에 맞게 잘 만든것인 줄 압니다 . 지켜야죠 , 그러나.
    법을 이용하려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을 가려 낼 줄 아는 법도 만들자는거죠 .
    소크라테스의 "악법이라도 지키자" 이, 말은 ,
    소크라테스가, 자기를 구하러 온 제자들을 불법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했을 행동일 수 있습니다 .
    조성민씨 같은 분께 , 적용될 사항이 아니에요 .
    누구도 법을 아무리 잘 알더라도 , 이번일은 주장 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

  19. 정태하 2008/11/1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최진실에게 애도를 보낸다. 조성민에게는 씨뿌렸다고 아버지의 권리가 생기진 않는다는 비판을 보낸다. 오히려 아버지로써의 의무가 강조되어야 한다. 이렇듯 친권은 의무이자 권리이자 의무가 강조된다.
    조성민은 친권이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의무와 권리가 동시에 있다. 오히려 의무가 더 무겁다.
    조성민이 도덕적으로 비난의 대상인지? 아닌지?는 친권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는 분명 아버지다. 고최진실이 어머이이듯.... 우리는 법적인 친권이 어머니가 유고시 아버지에게 있다는 객관적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조성민을 비판하고 비난할 수 는 있지만 그에게 친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다분히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매한 사고에서 비롯된다고 보여진다.
    만약 어머니도 아버지도 친권을 포기하면 누가 친권을 가질 것인가? 부모에게 그 의무를 강요하지 못한다면 누가 그들을 양육할 것인가? 국가가? 국민이? 아이들을 양육할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부모는 권리와 동시에 의무도 요구할 수 있다.
    우리사회는 개인주의 사회이다. 자기 자식은 자신이 양육해야 하는 사회다. 내가 돈없어 아이 친권을 포기하니 사회가? 국가가 양육하고 교육하라고 하면 안된다. 이또한 비난받는다. 국가는 부모에게 의무를 요구한다. 우리사회가 사회주의 국가인가. 공공의 이익이 우선하는 사회인가? 아니다. 공공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런데 요즘 조성민사건을 보면 우리 사회가 사회주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최진실이 알 거지라면 사회는 강력하게 조성민에게 양육하라고 했을 것이다. 조성민이 지닌 의무와 권리를 포기하라고 한다. 주장의 근거가 우리사회의 원리에서 벗어나 있다.
    이럴때 우리는 마녀 재판 혹은 언론몰이라 한다. 조성민의 도덕성을 떠나서 판단하자. 법이란 획일적이다. 물론 적용은 유동적이다. 응급환자를 업고 교통신호를 무신고 무단횡단한 사람을 단속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무단횡단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없다. 엠블런스, 119, 소방차, 신호를 무시한다. 그렇다고 사고를 내면 면책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고려 대상이 된다. 친권법은 양육의 의무를 다하라고 만든 법같다. 조성민사건 하나로 법의 기조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많은 부도덕한 부모를 사회적으로 묵인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주장
    1. 조성민에 대한 마녀사냥을 자제하라. 감정에 치우쳐 나무를 보고 숲을 외면하지 말기를......
    2. 객관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라. 조성민에 대한 미움에서 고최진실에 대한 애썩함에서 일명 최진실법을 주장하지 마라.
    3. 우리 사회의 개인주의 원칙을 흔들지 마라. 아이가 재산을 아니지만 부모에게 그 양육의 책임이 분명히 있다.
    그러게 되면 우리 사회는 사회주의가 된다.
    4. 조성민이 땡잡은 놈이든 똥밟은 놈이든 그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지 마라. 고최진실과 조성민과의 만남과 이별은
    그둘 만의 문제이다. 그리고 그 속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다. 물론 공인?이기에 도덕적으로 비판의 대상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가 확대 해석 되어서는 안된다.

    정리 ; 우리는 고최진실에서 권력을 본다. 그의 생전의 발자취가 권력이 된것이리라. 보이지 않는 권력이 살아있는 부도덕하다고 알려진 한 사람을 마녀재판으로 내본다. 그 와중에 애매한 친권법이 뭐 싸움에 등터진 거시기처럼 도마에 올라 칼질을 당할 처지다. 친권법이 무력해진다면 우리 사회는 문지방에 거시기 낀 놈처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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