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에서 본 '토왕성폭포' 장관입니다!
여름 끝자락의 천불동계곡 모습과 대청봉의 야생화를 만나기 위해서 설악동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
멀리서 하얀 비단자락이 흩날리듯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설악산 3대폭포중 하나인 '토왕성폭포'였습니다.
설악동으로 이동하면 평소에도 늘 볼 수 있는 모습인데 가을장맛비가 만들어 낸 장관이었습니다.
수량이 늘어나서 그런지 정말 선녀가 옷자락을 날리는 듯 하얗게 휘날리는 모습이 넋을 빼앗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본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설악동으로 가는 길목에서 본 토왕성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토왕성폭포는 빙벽훈련을 하는 클라이머들에게는 천국(꿈의 벽으로 불린다)과 같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곳이기도 하여
주변의 자연경관을 해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토왕성폭포의 높이는 320m에 달하며 경사는 70도에 이르고 설악산의 '겨울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곳인데
설악산의 3대폭포중 독주폭포와 이곳은 아직 제가 가 보지 못한 곳입니다.
장수대에서 대승령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승령폭포'하고는 모습이 너무도 다른 선경이어서
기회가 닿으면 가을에 꼭 만나고 싶은 너무도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토왕성폭포를 보는 각도나 생각에 따라서 그 느낌도 천차별 만차별이겠으나
토왕성폭포는 이름만큼이나 다른별에서 온 듯한 이름을 지녔고
뽀얗게 부서지며 흘러내리는 모습은 정말 선녀가 입은 비단 옷자락이 날리는듯 합니다.
나뭇꾼이 저 폭포 아래서 서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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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비밀댓글 입니다
홀로 남겨두고(?) 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ㅜ ^^ 오랜동안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사정이 사정인 만큼...담에 오랜동안 짤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마시자구요.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 ㅋ ^^*
비밀댓글 입니다
오랜만에 뵙는듯 반갑습니다. 가을에 저곳을 다시 한번더 가고 싶습니다. 작품들은 늘 잘보고 있구요. ^^
우와 멋집니다^^
첫번쨰 사진 큼지막한게 오히려 리사이즈를
작게 한것보다 훨씬 보기가 괜찮네요^^
잘보고갑니다^^
칭찬...고맙습니다. 라이너스님! ^^*
비밀댓글 입니다
겨울산의 묘미가 토왕성 폭포라는데 제게 빙벽은 오르지 못할 나무와도 같은존잽니다. ㅠ ^^
멋진 광경 잘보고 갑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인식님 ^^ 잘 보셨다고 하시니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신기하군요.. 정상 부근인거 같은데 저렇게 많은 양의 물이 어떻게 쏟아지는건지.. 와.. 절경입니다..
내 생전 저렇게 아름다운 폭포는 처음이군요..
정말 아름다워 입이 벌어지네요.. 입벌리며 감상 잘했습니다.^^
겨울 2월 전후로 거행되는 빙벽등반대회에 갤러리로 참가해 보세요 일반인들도 토왕성폭포의 위용을 바로 밑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 때 사진도 함 올려 보시구요
멋있는 장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백두산 사진가인인데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비경도 오셔서 감상하세요..
홈피는 www.yoonphoto.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