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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던 2009년 1월 1일 아침의 서울은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고 그 모습은 참 따뜻한 모습이었다. 나도 어느새 그들 틈에 끼어서 불구경을 하고 있었다. 2009년 한 해 내내...우리의 걱정들은 기우로 끝나고 소망을 담아 불을 밝히며 밤을 지샌 보람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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